1956년에 졸업하고 한국 경기도 부평에서 일반외과 개업하다가 도미하여 Michigan 과 Ohio에서 응급 전분의사로 근무하였고 은퇴하여 Norfolk, VA 에서 거주하던 김윤태 동문이 9월 17일 자택에서 타계하셨다. 슬하에 3남 1녀를 두셨고 Golf Single Handicap 선수로 명성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