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 2018 in News
신경과 전문의 백시환 (99년) 동문 이야기가 미주 중앙일보에 실렸다. 의학적 내용을 소재로 작사, 작곡한 노래가 음반에 실렸다.백 동문의 데뷔 앨범은 여기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