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울의대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대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 2년차인 장세윤 동문이 미국 병원에서 1 달간 해외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동문에게 도움을 청하는 서한을 보내왔다.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