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졸업한 후  New Jersey 에서 거주하고 산부인과를 Practice  하셨던 이능석 동문께서 한국에서 오랜 지병으로 고생하시다 폐렴으로 작고하셨습니다.

고영희 동문의  ‘고 이능석 학형 영가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