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정신과 전공의가 되어 New York city Manhattan과 시외에서 practice 하고 Alphine, NJ 에 거주하시던 이운순 동문께서 NJ nursing home에 계시다가 이번 코로나 사태의 피해자가 되어 4월 16일 밤에 운명하셨습니다.

이운순학형의 부음에 접하여
eulogy from young 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