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졸업하고 Radiation Oncology 전문의로, New Jersey의 Demarest 에 거주하시던 허선행 동문이 4월 25일 작고하셨습니다. 허선행 동문은 미주 서울의대 동창회의 이사직을 오랜 기간 동안 역임하셨고, 편집위원으로도 오랫동안 봉사하셨습니다. 또 제 6회 미주함춘공로상 수상자이셨고, 미주 서울의대 동창회에 꾸준히 Donation을 해 주셨습니다.
또 1964년에 졸업하고 OB GY 전공의로 Sierra Vista, AZ 에 거주하셨던 오덕겸 동문이 1- 2년전에 작고하셨다고 동창회에 소식을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