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63년) 동문이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라는 수상집을 출간하다.
196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Atlanta, GA에서 Pediatric Oncology 전문의로 활동하던 김태영 동문이 “윤치호선배를 기리며” 라는 수상집을 2022년 9월에 출간하다. 윤치호선배를 기리며
196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Atlanta, GA에서 Pediatric Oncology 전문의로 활동하던 김태영 동문이 “윤치호선배를 기리며” 라는 수상집을 2022년 9월에 출간하다. 윤치호선배를 기리며
2020년 서울의대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대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 2년차인 장세윤 동문이 미국 병원에서 1 달간 해외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동문에게 도움을 청하는 서한을 보내왔다. 편지